주보 25/5/18 부활절 다섯째주일
사랑의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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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1:34
벌써 오늘의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이요 스승의 날도 지났군요
귀중한 분들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회상하는 달입니다.
우리들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겨지는 인생이 되고
그리움의 대상이 되길 소망 합니다
벌써 오늘의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이요 스승의 날도 지났군요
귀중한 분들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회상하는 달입니다.
우리들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겨지는 인생이 되고
그리움의 대상이 되길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