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5/4/27 부활절 둘째 주일
섬김
0
40
04.27 08:21
벌써 4월의 마지막 주일 입니다.
곧 5월이 오고 가정의 달이 되는군요
날씨는 변덕스럽지만 우리의 마음은 한결같이 주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나라도 힘듭니다.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 대통령이 선출되어야겠습니다.
기도가 많이 필요 합니다.
"주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하는 간절한 기도가 꼭 있어야겠습니다.
희망의 날을 바라보며 회개하고 혼신의 기도를 드리십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