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3/9/10 성령강림 후 열 다섯 번째주일


주보 23/9/10 성령강림 후 열 다섯 번째주일

벌써 입추가 지나고 뜨거웠던 햇살이 한 풀 꺾이고 이제는 어느덧 시원한 바람과 푸른 가을의 계절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들을 즐기고 우리가 느끼는 감사와 기쁨을 또 다른 이들에게도 하나님의 감사와 기쁨을 전하며 한주를 나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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