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3/08/20 성령강림이후 열 두번째 주일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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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8 11:39
한동안 태풍과 많은 양의 비로 우리나라의 많은 지역들이 피해를 입고 고통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이 지나가고 현재는 점차 회복되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 수록 피해를 받은 이웃들을 위해 고통을 받는 이웃들을 위해 우리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