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3/3/19 사순절 넷째주일
사랑의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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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17:33
3월도 벌써 후반기로 접어듭니다
봄은 이미 왔으나 꽃샘바람이 시샘을 하는듯 합니다.
그러나 꽃들이 피고 개나리가 노래하는 시간이 곧 펼쳐지는 듯 합니다
우리의 믿음도 더 아름답고 활짝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3월도 벌써 후반기로 접어듭니다
봄은 이미 왔으나 꽃샘바람이 시샘을 하는듯 합니다.
그러나 꽃들이 피고 개나리가 노래하는 시간이 곧 펼쳐지는 듯 합니다
우리의 믿음도 더 아름답고 활짝 피어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