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3/10/8 성령강림후 열 아홉번째 주일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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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12:03
어느덧 선선한 가을 바람과 푸르른 하늘이 찾아와 가을을 알립니다.
우리도 이런 가을을 주심에 감사하며 알록달록 물드는 단풍처럼
우리의 마음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물들이길 기원합니다.
어느덧 선선한 가을 바람과 푸르른 하늘이 찾아와 가을을 알립니다.
우리도 이런 가을을 주심에 감사하며 알록달록 물드는 단풍처럼
우리의 마음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물들이길 기원합니다.